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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28 10:42:36    작성자 : 아산온천호텔(ok2288)   조회수 : 1503   
제목 아산 풍성한 가을축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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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10월 수놓는 풍성한 가을 축제 2탄]10월의 마지막 휴일, 아산 곳곳에서 축제의 물결 만나다

곡교천-은행나무길축제 항공레저스포츠제전 국화전시회, 지중해마을 아울페스티벌까지

2015-10-26 02:01:32 게재

아산이 축제 풍년이다. 이미 성대히 마친 짚풀문화제와 코미디의 진수를 한곳에서 감상할 코미디핫페스티벌이 이번 주말을 달군 후 아산의 10월 마지막 휴일마저 가지 않고는 못 배길 축제들이 줄을 서 있기 때문이다.
은행나무길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 자체만으로도 가을을 물씬 느끼기 좋은 장소다. 올해는 ‘에코(Eco)랑 놀자!’라는 주제를 갖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와 시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아산에서 처음으로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하 항공스포츠전)이 열린다. 항공스포츠전은  은행나무길 바로 옆 곡교천 둔지에서 펼쳐진다. 축제들 기간에 맞춰 국화전시회도 개최한다. 10월의 마지막 주말, 은행나무길은 천변과 하늘을 수놓는 색다른 축제의 하모니로 화려하게 물들 전망이다.

보고 듣고 즐기고 깨닫는 은행나무길 에코(Eco) 축제



은행나무길 만큼 절정의 가을을 상징하는 곳도 드물다.
아산시는 시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차 없는 거리 은행나무길을 아산시의 대표적 도심 속 자연친화 생태공간으로 부각시키며, 누구나 참여하고 즐기면서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은행나무길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30일(금) 오후 7시 초대가수 임창정이 출연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과 11월 1일까지 시민들이 몸소 즐기고 체험할 행사들이 즐비하다.
특별행사로 11월 1일 ‘냉장고를 부탁해’ 등 방송에서 활약하는 인기 셰프 ‘이원일 셰프의 Eco Food Show’를 개최한다. 건강 먹거리, 재활용 요리 등 Eco에 어울리는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31일 아산문화예술공작소 2층 전시실에서는 버려지는 캔으로 만든 설치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야외에서는 오후 7시 설치미술가 채수만의 캔아트 전시체험 행사가 열린다.
축제 기간 다양한 체험과 판매 교환이 가능한 프리마켓도 열린다. 31일 오전 10시에 선보이는 지구 살리기 체험은 자전거 발전기를 돌려 솜사탕 팝콘 비눗방울 등을 만든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에너지 이용 과정을 재미나게 보여준다.
31일 은행나무길 주무대에서는 지역예술인들이 모여 공연 한마당을 펼쳐 달라진 아산의 문화수준을 보여줄 공연들을 무대에 올린다. 축제 기간 내내 거리에는 음악 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계속 이어진다. 한걸음씩 내딛을 때마다 심심할 겨를이 없다.
31일 오후 6시 ‘에코랑 콘서트’에는 바다, 정태춘 박은옥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가을밤의 깊이를 더해줄 흥겨운 음악들을 선사한다.
맹주완 아산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은행나무길 축제는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줄 수 있는 교육적이면서도 매우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항공스포츠대제전이 수놓는 신나는 가을하늘



은행나무길 바로 건너 곡교천에서는 아산에서 처음 열리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펼쳐진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항공스포츠전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열리는 국토교통부장관배 전국 모형항공기 경진대회다.
그 덕분에 은행나무길 축제에 온 이들은 전국에서 모형항공기 분야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이 펼치는 신나고 즐거운 항공쇼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항공스포츠전은 은행나무길 축제와 어우러져 아산의 가을하늘을 더욱 생동감 있게 장식할 예정이다.

 

자유비행 유선조종 무선조종 정밀축소 우주모형 부문에서 무선조종 곡예비행기, 프리스타일 헬리콥터 등 14가지 종목으로 전국의 참가자들이 서로 겨루며 실력을 뽐내는 무대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곡교천에서 제9회 국화전시회도 열려 은행나무길은 끝없는 가을의 절정으로 빠져든다.
약 4000점의 국화작품은 관람객들의 가슴에 국화향기 물씬 풍기는 가을을 듬뿍 담아줄 수 있겠다. 소녀 감성에 탄성을 내지르는 여인들의 웃음소리도 이날 제법 들을 수 있을 듯. 국화전시회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이밖에도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는 청춘들의 열정과 문화를 표출하고, 한데 어울려 즐기는 이색 페스티벌인 아울페스티벌이 열려 10월의 아산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아산시는 “은행나무길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기존 주차 공간 말고도 아산문화재단 뒤편에 약 1200대, 항공스포츠전 장소 인근에 총 2000대 가량 주차할 주차공간을 조성해놓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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